르세라핌 싱글 2집 컴백과 오버워치 콜라보

4세대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매하며 컴백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1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는데요.

르세라핌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 퍼포먼스 필름

이번 앨범에는 특별한 누군가와 밤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을 담은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와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표현한 ‘아에이오우’ 두 곡이 수록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소속사 측은 음반 발매에 앞서 공개된 해당 뮤직비디오가 오버워치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오버워치와의 협업으로,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게임과 K-POP의 결합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버워치와의 두 번째 협업 및 향후 월드투어 일정

이번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2023년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에 이은 오버워치와의 두 번째 협업입니다.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르세라핌은 정규 앨범 이후 이른 시일 안에 싱글로 돌아와 월드투어 중에 신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선물 같은 컴백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멤버 허윤진은 르세라핌 특유의 자신감은 유지하되, 음악적으로 한층 담백해져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성숙한 매력을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 협업 이력: 2023년 ‘퍼펙트 나이트’에 이어 두 번째 오버워치 협업
  • 월드투어 일정: 오는 16일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을 순회

르세라핌은 이러한 일정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