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사실혼 박정수·정을영 PD, 깜짝 웨딩화보 공개

25년째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없이 사실혼으로만 지내온 박정수 배우와 정을영 PD, 그 두 사람의 깜짝 웨딩 화보가 공개되자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단순한 커플 화보가 아니었죠.

가수 김다현과 심수봉 [사진=현컴퍼니/조이뉴스24 포토DB]

웨딩 매거진 ‘웨딩H’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25년 사랑을 압축한 듯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뽐냈고, 정을영 PD는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로 단정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색다른 멋을 냈고,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 입은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까지 담기며, 25년간 이어온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화보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녹아들었습니다.


결혼식 없는 25년 사실혼 관계와 서로를 향한 애정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 25년째 이어온 사실혼 관계에 드디어 웨딩화보가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1952년생 동갑내기로, 2001년부터 결혼식과 혼인신고 없이 함께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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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당시 50세였던 자신이 상대방 가족과 부딪혀 감정이 상할까 두려웠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번 웨딩화보는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은 공식적인 절차 없이 약 25년 동안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