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오해로 인한 손해 발생

그는 최근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400만 원 그냥 손해 봤다”며 예상치 못한 금전적 손실을 직접 고백했는데요.

선우용여가 은행 금융상품을 잘못 가입해 약 400만 원의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당초 매달 100만 원씩 납입해 5년 뒤 목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은행을 찾아가 보니 가입한 상품이 적금이 아니라 퇴직연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우용여는 “내 마음대로 찾을 수도 없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결국 그는 손해를 감수하고 돈을 찾기로 결정했고, 은행 측에 “수수료 빼고 돈을 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이후 금융에 대한 경계심 표명

제작진이 “퇴직연금으로 가입한 거냐”고 확인하자 선우용여는 “그래서 내가 ‘무슨 정년퇴직이냐’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번 일을 겪은 뒤 그는 “나는 6개월 이상 적금을 안 한다.

선우용여가 은행 금융상품을 잘못 가입해 약 400만 원의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은행도 어떻게 될지 믿을 수 없다”고 밝혀, 금융상품에 대한 경계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다.

이후부터는 돈을 은행에 맡기기 시작했다는 그는, 예상치 못한 금융상품 가입으로 400만 원가량의 손해를 본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선우용여의 인물 소개

순풍 선우용여 프로필

배우 선우용여의 은행 실수와 미국 비행기 표 구매

2026년 9월 17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 82세 선우용여(본명 정용례)가 60년 넘게 강화도를 다닌 단골 코스를 공개했다. 과거 그는 현금을 집 뒤주에 보관해 두었으며, 그 돈으로 미국으로 떠날 때 비행기 표를 샀다.

당시 비행기 표가 비쌌음에도 불구하고 네 사람 표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선우용여는 전 기업인으로 시트콤·버라이어티 예능에서도 활약한 대한민국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