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부친상 비보
배우 이필모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다.

- 별세 일시: 12일 (또는 11일 보도 일부 포함)
- 상주: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
-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 발인: 14일 오전 5시 50분
- 장지: 자하연 분당
앞서 이필모는 과거 방송을 통해 2023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모친의 상을 치를 당시, 투병 중이던 부친에게 어머니의 부고를 곧바로 알리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모친상 비화
앞서 이필모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을 통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과 어머니를 떠나보낸 당시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2023년 뇌경색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냈으나, 당시 투병 중이던 아버지가 받을 충격을 우려해 부고를 전하지 못했다는 전언입니다.

이필모가 밝힌 당시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머니가 입원하고 4일 만에 아버지도 병원에 들어가 서로 다른 곳에서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귀가 잘 안 들리시고 기억력도 온전치 않은 아버지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깊이 고민했습니다.
- 아버지가 어머니의 부재를 직접 묻지 않아 지금까지도 말씀을 드리지 못했으나, 느낌으로는 아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1년, 2년이 지나도 어머니를 찾지 않는 모습을 보며 일평생 함께 사신 어머니를 혹시 잊으신 것은 아닐지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