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전한 김태희와의 아침 육아 일상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내 김태희와 두 딸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 ♥김태희와 두 딸 공동 육아 "아침 6시 일어나 스스로 뺨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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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 스스로 뺨을 때리며 일어나는 비의 사연

비는 유튜브 방송 등에서 아침 육아 일상을 떠올리며 “아침 6시나 7시에 아내가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지 않나”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러면 화장실에 가서 제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하며 ‘일어나야 돼’라고 스스로를 다잡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독박육아 오해 해명과 남다른 부성애·모성애

김태희와 비 부부가 ‘독박육아’ 오해에 휩싸였던 적이 있다. 지난 5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태희가 육아 스트레스로 눈물을 보이자, 일부에서 비가 육아를 돕지 않는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비, ♥김태희와 두 딸 공동 육아 "아침 6시 일어나 스스로 뺨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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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비는 직접 나서서 해명했다. 그는 “등원, 하원도 내가 다 한다”며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비는 어린 시절 혼자였던 기억이 있어 두 딸에게 더 잘해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 “오늘 행복했어”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진솔한 육아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