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난 심화 속 5%대 급등,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코드: 20260922-01] 공급난 심화 속 5%대 급등,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삼성전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3% 상승한 150만 8,000원에 거래되어 5%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고용량 MLCC의 품절 현상이 범용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일부 유통가격이 한 달 만에 280% 급등했으며, FC‑BGA 조달 리드타임은 통상 12주 대비 4배에 해당하는 48~56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3분기 영업이익 6,500억 전망, 목표가 210만원 상향
iM증권은 삼성전기의 2026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 증가한 3조 9,000억 원, 영업이익은 150 % 상승한 6,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2026∼2028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 %·4 %·13 %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 원에서 210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3분기 호실적에 이어 4분기 직납 거래선의 MLCC 판가 상승이 눈높이 상향을 재가속할 촉매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기 MLCC 매출의 80 % 이상이 직납임을 강조했습니다.
‘MLCC의 법칙’ 제안, AI 인프라 기술 리더십 입증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OCP APAC 써밋 2026 행사에서 ‘GPU당 요구 MLCC 정전용량이 매년 2배로 늘어난다’는 ‘MLCC의 법칙’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초소형 고용량 MLCC, 임베디드 MLCC, 저 ESL 세라믹 캐패시터 등 3가지 솔루션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 핵심 부품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테크 4조원 LTA 체결, 가동률 상승 견인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FC‑BGA 장기공급계약 협상 진행 중
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와 약 7,0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4개월간 체결된 장기공급계약 누적 규모는 4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서버용 MLCC와 고다층 패키지기판의 가동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급증한 6,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Q. 장기공급계약 규모와 가동률 상승의 영향
- 계약 규모: 4개월간 체결된 LTA 누적 규모는 4조원을 상회합니다.
- 가동률 상승: AI 서버용 MLCC와 고다층 패키지기판의 가동률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Q. 3분기 영업이익 전망
- 전년 대비 증가율: 약 150% 급증한 6,5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