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 힘들죠”…손예진, 아들 외모 폭풍 자랑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진행자는 손예진에게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 [연합뉴스]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5살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고, 아들이 현빈을 닮았는지 궁금함을 드러냈다. 이후 그녀는 “자식 자랑이 꼴불견이라 뒤늦게 후회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유쾌하게 웃었다.


“자식 자랑 꼴불견인데… 후회 중” 손예진의 유쾌한 셀프 반성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외모를 언급한 뒤 뒤늦게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유쾌한 반성을 전했다. 손예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발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손예진 채널
  • 손예진 소셜 미디어 발언 내용:
  •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 했을까요….”
  •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 제일 예쁘잖아요.”
  •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잖아요.”
  • “아…… 후회 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아들아”

이처럼 손예진은 아들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뒤늦게 자신의 발언을 재치 있게 수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