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공개되는 21일 수감 사연
송창식은 1977년 여러 차례 예비군 훈련에 불참해 향토예비군 설치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공연하던 중 귀국한 뒤 곧바로 수감됐으며, 수감 기간은 약 21일이었다.

그는 해당 사안이 당초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었지만, 국가안보를 강조하던 당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본보기로 처벌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도소에서는 곡 작업과 음악 공부를 이어갔으며, 대표곡 ‘사랑이야’가 이 시기에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수감 중 공부와 ‘사랑이야’
송창식은 홍콩에서 공연하던 중 귀국한 뒤 향토예비군 설치법 위반으로 수감됐고, 약 21일 동안 교도소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간 곡 작업과 음악 공부를 이어갔으며, 대표곡 ‘사랑이야’도 이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케스트라 편곡을 위해 미국에서 구한 재즈 화성학 책을 다시 펼쳤다. 1년 동안 진도가 나가지 않던 내용을 수감된 21일 만에 터득했다는 것이다. 송창식은 이를 두고 “감방이 공부하기에는 최고”라며 “감옥에 있으면서 이익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사랑이야’에 대해서는 “거기서 옥중 노래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방송 일정과 확인할 내용
송창식과 정미조는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2회에 함께 출연한다. 방송은 2026년 9월 12일 오후 9시 40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내용은 방송 전 공개된 보도에 따른 일정과 출연 정보다. 송창식의 21일간 수감 사연과 수감 중 음악 공부·곡 작업에 관한 구체적인 발언은 실제 방송에서 확인할 내용으로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