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일정 확정
에코프로비엠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면서 유상증자 일정이 확정됐다. 2차 발행가액은 10월 12일에 정해지며, 확정 발행가액은 10월 13일에 공고될 예정이다.

구주주 청약은 10월 15~16일, 일반 투자자 청약은 10월 20~21일에 진행되며 납입 기일은 10월 23일까지다.
발행가액 하락 및 주가 변동 요인
[발행가액 하락 및 주가 변동 요인]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9월 2일 1차 발행가액을 8만9천5백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당초 발표된 12만1천2백원 대비 3만1천7백원 하락한 금액이며, 기준주가 11만4천73원에 할인율과 증자비율을 적용해 산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목표 조달액이 1조2천억원에서 약 8천9십억원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주가가 하락한 시점에서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은 후, 3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함과 동시에 유상증자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달 자금 사용 계획
에코프로비엠은 조달 자금 중 7 천 650억원을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에, 1 천 211억원을 헝가리 공장 투자에 할당할 예정입니다. BNSI 제련소에 참여함으로써 전기차 연 150만 대 생산에 필요한 니켈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주가 변동 등으로 목표 조달액에 미달하더라도 핵심 사업 투자 우선순위를 유지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 뒤 필요 시 추가 조달 방안을 검토하여 중장기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