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데뷔한 첫 프로 연습실

이탁수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처음 경험한 프로 연습실의 분위기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를 공개했습니다.

이탁수

그에게 연습실은 선배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탁수는 “형들도 너무 잘 대해주셨고 저도 편하게 했던 것 같다”며 학교 후배와 서로 챙겨주고 고민을 나눴던 시간을 회고했습니다.

특히 차인표 선배는 조언을 많이 해주고, 연정훈 선배는 형 같은 느낌, 오만석 선배는 교수님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배우로서의 성장과 앞으로의 연기 도전 의지

학교 무대에서는 배우인 동시에 무대 제작과 조명 작업까지 직접 맡아야 했지만, 이번 프로 무대에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이탁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분업 체제로 움직이는 덕분에 자신의 배역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전문적인 환경 자체가 매우 새로웠다고 전했습니다.

첫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이제 시선을 자연스럽게 다음 작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연극에만 머물지 않고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펼쳐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