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제작진 전원 하차와 건강 이상설 해명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의 기존 제작진이 채널 개설 1년여 만에 전원 하차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 소식에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었으나, 소속사와 제작진 측은 이를 일축했습니다.

11만 채널 일군 제작진 전원 하차…전원주 유튜브가 던진 불편한 질문[TEN스타필드]

해당 사안은 단순한 계약 종료에 따른 제작진 교체이며, 전원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해당 채널은 지난해 개설되어 1년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11만 명과 누적 조회수 7,300만 회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창 성장하던 시점에 제작진이 돌연 하차하면서 일각에서는 전원주가 지난 4월 방송에서 공개한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근거로 건강 문제를 추측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과 소속사 측은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명하며, 채널 운영 중단이 아닌 제작진 교체임을 강조했습니다.


전원주가 직접 밝힌 출연료 갈등과 유튜브 중단 해프닝

2026년 9월 11일, 배우 전원주는 절친한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채널 중단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당시 제작진의 돌연한 하차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었으나, 실제 원인은 출연료 관련 이견이었습니다.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원주는 “출연료를 올리려 했으나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해 결국 기존 조건을 수용했다”며, 이후에는 금액을 따지지 않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출연료 인상 요구가 제작진 교체에 영향을 미쳤다는 외부 해석을 불러일으켰으나, 당사자가 직접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한편 63년 지기인 사미자는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겨 전원주에 대한 지지와 애정을 표현하며, 논란 속에서도 두 사람의 우정을 확인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