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이 ‘냉면 사랑이 식었다’고 말한 이유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모델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존박은 냉면을 두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존박. (사진 = SBS '틈만나면' 캡처)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존박은 “냉면에 미친 적이 있는데, 좋아하지만 미친 사람은 아니다. 지금은 지나왔다”라고 말했다. 과거 냉면에 몰입했던 시기를 지나왔다는 설명이다.

이어 “식었다.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제 냉면집에 들어가면 다른 고객분들이 수군거리고, 직원분들이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주우재가 소환한 존박의 냉면 마니아 이미지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은 존박을 소개하며 “냉면 마니아”라고 표현했다. 방송에서 존박의 냉면 사랑이 다시 언급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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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도 곧바로 관련 이야기를 보탰다. 그는 “냉면 부감샷을 보여주면 어느 집인지 안다”고 말하며, 냉면 사진만으로도 식당을 알아볼 정도라는 이미지를 전했다. 두 사람의 소개와 발언을 통해 존박은 방송 안에서 냉면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인물로 묘사됐다.


방송에서 웃음을 자아낸 대목

존박은 냉면에 대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며 “식었다. 되게 좋아했었는데”라고 말했다. 냉면을 무척 좋아했던 사람이 갑자기 마음이 달라졌다고 설명한 대목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 '틈만나면' 방송화면

이어 냉면집에 들어가면 다른 고객들이 수군거리고 직원들이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냉면을 좋아했던 존박이 식당에서 겪는 상황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