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MA 이슈: ZFN 소속 선수 계약 해지
유튜브 생방송 도중 폭력조직원 출신으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가 출연자의 목을 졸라 상해를 입힌 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선수가 등록돼 있던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계약을 해지했다.

ZFN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공지에서 방송 중 행위가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이끄는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같은 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고 덧붙였으며, 피해를 입은 사람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아시안게임 MMA 개최 일정과 장소
종합격투기(MMA)가 아시안게임에 처음 등장한다. 복싱의 펀치와 킥복싱의 발차기, 레슬링의 테이크다운, 유도식 메치기, 주짓수의 그래플링과 서브미션이 한 경기에서 겨뤄지는 종목이다.

경기는 2026년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MMA에는 아시아 23개 국가·지역에서 선수 59명이 출전하며, 모두 6명의 선수가 사상 최초 아시안게임 MMA 금메달리스트가 된다.
경기 종목 구성과 시청 방법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는 현대 격투기의 요소를 살린 ‘모던’과 전통 무술의 도복 요소를 결합한 ‘트래디셔널’로 나뉩니다. 남녀 종목을 합쳐 모던 3개, 트래디셔널 3개로 구성되며 금메달은 정확히 6개가 배분됩니다.

국내 중계는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의 SPOTV와 SPOTV NOW가 전담합니다. 실시간 라이브가 아니라 녹화중계 형태로 방송되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중계권은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 보유하고 KBS·MBC·SBS·TV조선과 치지직에 재판매됐습니다.
한국 대표팀과 이번 대회의 의미
한국은 윤태영, 최은석, 이보미를 국가대표로 내세운다. 대표팀의 목표는 동메달 3개다.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가 2026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처음 치러지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MMA에는 아시아 23개 국가·지역에서 선수 59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단 6명만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MMA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