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아이, 허니즈 망내 전속계약 해지 및 즉시 활동 종료
프로젝트아이(소속사)는 9월 22일 입장문을 통해 버추얼 유튜버 그룹 허니즈의 멤버 ‘망내(MangNae)’가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망내와의 전속계약을 즉시 해지하고, 별도의 졸업 방송이나 추가 절차 없이 활동을 즉시 종료한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계약 위반 사유가 중대함을 이유로 하며, 퇴출 사실은 동일 일자에 공개된 ‘망내 퇴출 공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 위반 사유: 외부 MCN 접촉, 정보 유출 및 멤버 이탈 권유
버추얼 유튜버 그룹 허니즈의 멤버 망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소속사 프로젝트아이와의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회사는 망내가 동의 없이 외부 MCN·제3자 사업자와 접촉해 계약 조건을 협의하고, 소속 아티스트와 회사의 비공개 정보를 누설·왜곡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계약 기간 중 새로운 버추얼 모델을 제작하면서 소속 아티스트 지위를 활용했으며, 다른 멤버들에게 이탈을 권유하고 동참을 유도한 정황도 확인되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 과정에서 망내는 반복적으로 거짓 진술과 부인을 하여 신뢰관계가 크게 훼손되었고, 이는 계약 유지가 어려워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법적 대응 추진 및 콘텐츠 삭제·생일 굿즈 전액 환불
프로젝트아이 측은 ‘망내’의 전속 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위약 처벌 절차를 법률 검토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추얼 유튜버 그룹 허니즈의 전 멤버 '망내(MangNae)' [SNS 갈무리]](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850-2.png)
또한, 관계된 외부 MCN과 관계자를 파악한 뒤 템퍼링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퇴출에 따라 ‘망내’의 기존 개인 콘텐츠 기록은 전부 삭제되며, 2026년 생일 굿즈(디지털 굿즈 포함)는 전액 환불 처리됩니다. 소속사는 남은 멤버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남은 멤버 활동 지원 및 소속사 공식 입장
프로젝트아이 소속사에서는 허니즈의 남은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보호에 힘쓰겠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이번 사안을 망내 개인과 회사 간의 계약 문제로 규정하며, 다른 아티스트에게 해명이나 입장 표명을 요구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멤버들이 겪은 심리적 부담을 언급하며, 계약 해지 과정에서의 정당한 절차와 배려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