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육아에 나선 이만기

9월 9일 유튜브 채널 ‘만기TV’에는 ‘세쌍둥이 미소에 완전히 녹아버린 만기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만기, 세쌍둥이 손주 동시 울음 터지자 진땀...황혼 육아에 폭발한 할머니

이만기는 첫째 아들의 집을 찾아 아내, 사돈어른과 함께 세쌍둥이를 한 명씩 맡아 돌봤다. 세 사람은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며 육아에 나섰고, 이만기는 세쌍둥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정한 반응과 만만치 않은 현실

이만기는 손주와 눈을 맞추고 웃으며 “우리 공주 오구오구. 이제 힘이 좀 생겼네”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혼자 놀던 첫째 손주를 보며 손과 발을 모두 쓰는 모습을 두고 “할아버지 따라서 씨름하는 거 아니지?”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만기, 세쌍둥이 손주 동시 울음 터지자 진땀...황혼 육아에 폭발한 할머니

하지만 세 아이를 함께 돌보는 현실은 쉽지 않았다. 이만기는 아내와 사돈어른과 함께 손주들을 한 명씩 맡아 돌보며, 세 명을 키우느라 서로가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 역시 축하할 일은 맞지만 힘들다고 털어놨다.

아들이 돈을 벌러 간 사이 가족이 돌봄을 나누는 상황도 대화에 담겼다.


아내가 전한 ‘황혼 육아’ 고충

이만기의 아내는 세쌍둥이 앞에서 이만기가 아이들이 얌전할 때만 보고 예쁘다며 안아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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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율이가 울면 다율이가, 다율이가 울면 소율이가 우는 상황과 할머니가 기저귀를 갈아 달라고 할아버지에게 부탁하는 장면을 아이들의 말투로 상황극처럼 전하며 황혼 육아의 고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