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개요 및 주요 일정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뜨거운 열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23일,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대결이 성사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KIA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될 경기를 위해 선발 라인업을 공식적으로 확정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정수빈(중견수),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으로 이어지는 1~3번 타순을 배치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양의지(포수), 유니오 세베리노(1루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조수행(우익수)까지 9번까지의 타자 명단이 정해졌습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라인업과 하주석 제외
KIA 타이거즈는 2026년 9월 23일(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질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김호령(중견수)부터 9번 타자 변우혁(3루수)까지 순서대로 김호령·김민규·김선빈·해럴드 카스트로·나성범·한준수·박민·김태군·변우혁을 배치했습니다.

선발 투수는 우완 애덤 올러가 맡게 됩니다. 한편,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32)은 이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으며, 이는 경기 전 발표된 라인업 명단에만 명시된 사실입니다.
하주석 제외 이유: 잭로그와의 전적
2026년 9월 23일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었습니다. 경기 전 KIA 감독 이범호는 “하주석이 잭로그를 상대로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잭로그는 좌완 투수로,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35에 반해 하주석은 잭로그를 상대로 17타석 16타수 1안타(타율 .063)라는 극히 부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적을 감안해 감독은 하주석의 선발을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 주요 순간 및 하이라이트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대결에서 KIA 김선빈이 1회초 1사 3루에서 1타점 내야땅볼을 기록하고, 김호령이 같은 이닝에 좌월 2루타를 쳐 출루했습니다.
선두타자 김호령이 무사 상황에서 좌월 2루타를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루했고, 이어진 1사 3루 찬스에서 김선빈이 1타점 내야땅볼을 기록해 팀의 선제 득점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김선빈은 상대 실책으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며 기쁨을 감추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어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김선빈과 김호령의 연속된 활약으로 KIA는 1회초에 득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