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노리는 삼성과 NC의 대구 맞대결

9월 22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즌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맞대결이 성사됩니다. 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와 6위 NC 다이노스가 격돌하며, 양 팀 모두에게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페덱/ foto0307@osen.co.kr

삼성은 선두 KT에 3.5경기 뒤진 채 2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야 하고, NC 역시 5위 두산과 5.5경기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7연패 사슬을 끊어야 하는 처지입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삼성이 11승 4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흐름을 고려할 때 단순한 전력 비교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팽팽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양 팀의 선발 투수로 크리스 페덱과 마이크 클레빈저가 예고되어 있어,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두 팀의 의지가 충돌하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순위 싸움을 넘어, 시즌 후반부 순위표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메이저리그 출신 외인 에이스들의 선발 맞대결

9월 22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76승 3무 52패)와 NC 다이노스(59승 2무 67패)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을 선발 투수로, NC는 마이크 클레빈저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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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하며 61.1이닝 동안 48피안타, 11볼넷, 65삼진을 보여 주전 투수로서의 강점을 드러냈습니다.

클레빈저는 메이저리그에서 60승을 거둔 베테랑으로, KBO에서는 두 번째 선발 등판을 하며 16일 LG전에서 3이닝 2피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외인 투수의 선발 등판은 최근 2연패와 7연패에 빠져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양 팀의 경기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