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페이즈 2 위클리 파이널 진출과 첫 매치 배경
위클리 스테이지 1주차에는 총 24개 팀이 경쟁했으며, 누적 포인트 상위 16팀이 9월 12일부터 시작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 중 T1은 68점으로 6위를 기록해 파이널 라인업에 합류했다.

위클리 파이널 1주차 첫 경기에서는 T1이 치킨을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안정적인 운영과 후반 생존 전략
위클리 파이널 1주차 첫 경기는 에란겔에서 시작됐으며, 경기 초반 자기장 변화와 비상호출 사용으로 교전이 빈번했다. T1은 초반 교전에 과감히 뛰어들기보다 주요 전초 기지를 확보하고 안전한 동선을 유지하며 전력을 보존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러한 신중한 운영은 후반에 살아남은 팀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T1이 전력을 아끼며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했으며, 결국 FN 포천·팬텀 하츠 이스포츠와 함께 톱4에 올랐다.
배고파와의 최종 교전과 치킨 달성
후반 톱4 구도 속에서 T1은 팀원 간 호흡을 바탕으로 남은 배고파를 차례로 압박했고, 수적 우위를 활용해 교전을 마무리하며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T1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킬을 쌓기보다 후반 생존을 우선시한 운영을 펼쳐, 결국 PWS 페이즈 2 1주차 위클리 파이널 첫 매치에서 치킨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