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8, 201g으로 공개된 핵심 변화
삼성전자는 2026년 9월 9일 공식 뉴스룸에서 ‘201g의 비밀…갤럭시 Z 폴드8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폴드가 되기까지’라는 기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201g이며, 폴드8을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폴드로 내세웠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 7일 서울 삼성 강남을 찾은 시민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8.07. park7691@newsis.com](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0841-1.jpg)
무게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첫 갤럭시 폴드: 276g
- 갤럭시 Z 폴드5: 253g
- 갤럭시 Z 폴드6: 239g
- 갤럭시 Z 폴드7: 215g
- 갤럭시 Z 폴드8: 201g
폴드5와 비교하면 세 세대 만에 52g을 덜어낸 수치다. 이번 공개에서 확인되는 폴드8의 핵심 변화는 무게를 201g까지 낮췄다는 점이다.
이전 폴드와 비교한 무게 차이
삼성전자가 제시한 갤럭시 폴드8의 핵심 무게는 201g이다. 첫 갤럭시 폴드가 276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가벼워졌다. 세대별 무게는 갤럭시 Z 폴드5 253g, 폴드6 239g, 폴드7 215g을 거쳐 폴드8 201g으로 낮아졌다.

특히 폴드5와 비교하면 세 세대 만에 52g을 덜어낸 셈이다. 삼성은 이 수치를 바탕으로 폴드8을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폴드’로 내세우고 있다.
폴드7에서 시작된 경량화 전략과 구매 판단
폴드7은 대표적인 바형 플래그십인 갤럭시 S25 울트라의 218g보다 가벼운 215g을 목표로 개발됐다. ‘폴더블은 무겁다’는 통념을 깨려는 경량화 전략이었다.

목표를 달성한 뒤 폴드8에서는 무게를 다시 14g 줄였다. 따라서 무게를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라면 폴드7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매 판단에서 의미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 정보만으로 가격이나 전체 성능의 우열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