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의 마라톤 성적과 도전
2026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은 일본 나고야에서 26일에 열렸습니다. 국군체육부대 박민호 선수가 2시간15분35초를 기록해 19명 중 8위에 올랐으며, 한국전력공사 김홍록 선수는 2시간18분27초로 10위에 머물렀습니다.

두 선수 모두 메달을 놓치며 한국 팀은 남자 마라톤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주현명의 경보 성적과 메달 도전
주현명(삼성전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경보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50km 동메달을 목에 건 이후, 무려 8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50k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주현명은, 이번 2026 나고야 대회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8년 만의 재도전에서는 아쉽게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전반적인 마라톤 메달 상황
2026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결승에서는 일본의 야마시타 이치타카가 2시간 10분 49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일본의 야마시타가 2시간 10분 49초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인도의 바르왈 사완(2시간 11분 37초)과 중국의 펑페이유(2시간 12분 13초)가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인도의 사완 바르왈이 2시간 11분 37초로 차지했으며, 중국의 펑페이유가 2시간 12분 13초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야마시타(2:10:49), 바르왈 사완(2:11:37), 펑페이유(2:12:13)가 각각 1~3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마라톤의 경쟁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