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라운드 지명 현황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10명의 지명이 완료됐다.
![[포토S] LG의 선택은 인창고 윤예성](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797-1.jpg)
최고의 선택, 부산고 하현승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로 부산고 하현승을 지명했습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부산고)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9.14. mangusta@newsis.com](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797-2.jpg)
고교 졸업 예정자 등 총 1,280명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그는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MLB 뉴욕 양키스의 300만 달러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국내 무대를 택했습니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14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0.39와 탈삼진 77개를 기록했으며, 타석에서는 타율 0.383과 OPS 1.088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15⅔이닝 무실점과 25탈삼진을 달성하며 위력을 과시한 그는, 귀국 당시 “투수로 뛸 가능성이 더 높다”며 포지션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주목할 두 번째 지명, 인창고 윤예성
2026년 9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1라운드 지명 순서에서 10순위로 LG 트윈스에 합류하게 된 인창고 윤예성 선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드래프트 현장에서는 윤예성 선수가 차명석 단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마산고 이윤성, SSG에 8순위로 지명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산고 이윤성이 SSG 랜더스에 1라운드 8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포토S] SSG 유니폼 입은 마산고 이윤성](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797-4.jpg)
이번 1라운드 지명 명단에는 2순위 두산 김지우, 3순위 KIA 이호민, 4순위 롯데 박근서, 5순위 KT 이승원, 6순위 NC 박보승, 7순위 삼성 김민훈, 9순위 한화 민주홍, 10순위 LG 윤예성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윤성은 지명 직후 소감을 전하며 SSG 청라 시대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